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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김성은

우리 안에 있었던 여러 모양의 부족함을 자비로 감싸주시고, 도리어 풍성한 은혜를 맛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과 두 자녀가 함께 인도단기봉사팀을 섬길 수 있어 저도, 저희 팀 모두도 행복했습니다. 집사님의 선교의 여정을 은혜에서 은혜로 마무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더 많은 새로남교회 성도들이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