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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교사헌신예배

김형훈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교회와 조국 교회의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주일학교를 통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을 일꾼들이 많이 배출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