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로남뉴스 - 교사헌신예배

김진규

준비부터 예배까지 벅찬 감격과 감동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이기에 너무도 소중한 존재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2009년 새로남 주일학교의 큰 부흥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