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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동

경 - 경이로운 주님의 사랑이
노 - 노동의 땀방울 아름다운 섬김속에
잔 - 잔치 잔치 주님께 영광을 드렸네
치 - 치하드립니다 도우미 성도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