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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현악과 플룻의 ensenble '샤론의 꽃' 처럼 향기로운 선율 들려주신 자매님들과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10년 후 한국의 실내악을 빛낼 차세대주자들로 정진하소서. 다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