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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남해 금산 (681 m ) 이군요. 그 기도의 능력이 山岳 네트워크를 타고 지리산에서 백두산까지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귀를 기울이면.... 들립니다.^.^

수년 전 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눈이 보이는데 오르시느라 좀 힘드셨겠습니다. 그래도 창조주께서 내리신 보약한첩드신 효과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