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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15명의 여 신임 순장님들~~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2년동안의 수고와 은혜가 순장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일년동안 여러분들의 섬김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감사, 은혜, 사랑이 넘치며
여러분들 때문에 순원들이 감동받는 귀한 다락방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의 칼조교 강숙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