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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아! 이제서야 사진을 보게됩니다.
포커스가 다양한 정적인 사진을 다시보니 감동이 다시 밀려옵니다.
1층 아이와 함께 화면을 통해 보는데도
정말 연주소리가 감동이었습니다 !!

금관연주땐 아이들도 춤을 ^^
마무리 연합 찬양때는 드림센터 또한 설립 30주년도 꿈꾸며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무대를 위해 헌신하시어 온 성도 또한 하나님 기쁘신 자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