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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오랫 동안 준비한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흔히 볼 수 없었던 금관5중주는 큰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소망의 25주년이 기대됩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