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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도

분주하고 바쁜 일정속에서도 주님 사랑과 교회 사랑을 찬양으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오실 그날까지 아름다운 찬양의 향연을 날마다 올려드리기를 원하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