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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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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으로 채워주심으로
"새로남"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대를 앞서가는
성도들의 마음을 비추는 ,
하나님 안에서 늘 새로운 교회를 이뤄가시니
감사로 고백하고 채우려 달려가게 됩니다
늘 기도로 눈물로 안타까움으로 사랑으로
달려오신 담임목사님, 당회, 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더욱더 새롭게 앞으로의 또 다른 25년도 채워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