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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108회 총회를 돌아보며 삼감[감동, 감격, 감사]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먼저는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하며 오시는 명품총회를 위해 준비한 총회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시어 감동을 드리는 총회였습니다. 여집사님들의 친절하고 밝은 모습의 섬김은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동을 드렸습니다.
오신 외빈 여러분들을 셔틀로 모신 부교역자님들의 섬김도 많은 감동을 드렸습니다.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시어 섬겨 주신 남사역반 집사님들의 헌신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헌신과 섬김에 시작된 총회는 감격스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러 목사님, 장로님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격하며 코로나로 오랜시간 함께 하지 못한 한국교회에 다시 총회를 열게 하여 주시고 이 총회를 우리 교회에 열게 하여 주심에 감격하였습니다.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교역자님과 장로님 그리고 직원분들과 성도님들이 아름다운 원팀을 이루어 은혜 가운데 마침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부드럽게 때론 단호하게 총회를 진행하시어 별다른 잡음 없이 마무리됨에 감사드립니다.
총회 이후 실천으로 총신을 물질과 실질적인 도움으로 섬기는 모습등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