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와 배려로 에너지 업~!
2012.03.28 14:5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전 남편에게 격려의 말을 많이 하려 합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당신이 제일 멋져!
와~ 오늘도 그 많은 일들을 했어요~ 대단해요!
아이들이 좋아했겠다…
그럼 남편은 더 힘을 얻겠죠.
오늘 하루도 충성된 종으로 살다 집에 들어오는 남편을 보면 편히 쉬게 해주고 싶어
많이 피곤해 보이는 날엔 아무것도 묻지 않고 조용히 쉴 수 있게 해줍니다.
방해되지 않게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아이와 놀아주다 보면
휴식을 취한 남편은 웃으며 우리에게 다가와 함께 합니다.
때론 조용히 지켜봐주는 게 가장 큰 보약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당신이 제일 멋져!
와~ 오늘도 그 많은 일들을 했어요~ 대단해요!
아이들이 좋아했겠다…
그럼 남편은 더 힘을 얻겠죠.
오늘 하루도 충성된 종으로 살다 집에 들어오는 남편을 보면 편히 쉬게 해주고 싶어
많이 피곤해 보이는 날엔 아무것도 묻지 않고 조용히 쉴 수 있게 해줍니다.
방해되지 않게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아이와 놀아주다 보면
휴식을 취한 남편은 웃으며 우리에게 다가와 함께 합니다.
때론 조용히 지켜봐주는 게 가장 큰 보약이 되지 않을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이름 |
---|---|---|---|
공지 | 라일락 2024 여름호 <사모의 세상살기> 글을 모집합니다! | 2024.04.24 | 행복지기 |
196 | 자존감의 상위개념? [1] | 2020.02.18 | 이소희 |
195 | 시선의 회복 [1] | 2020.02.18 | 이영미C |
194 | 하나님의 성전, 그리스도인 [1] | 2020.02.17 | 정명화 |
193 | to 선배사모님들 [1] | 2020.02.12 | 윤슬기 |
192 | 걸려온 전화받기 [1] | 2020.02.11 | 송희경 |
191 | 연약한 무릎을 세우고... [1] | 2020.02.10 | 강정선 |
190 | 주께서 내 곁에 서서 힘 주심은 [1] | 2020.02.10 | 주선실 |
189 | 자존감과 순종의 정비례 법칙 [1] | 2020.02.09 | 백선욱 |
188 | 안정적인 삶 vs 이끄시는 삶 [1] | 2019.10.29 | 김유진U |
187 | 오늘도 실패입니다 [1] | 2019.10.29 | 조보배 |
186 | 무조건, 무조건! [1] | 2019.10.29 | 김유미 |
185 | 바람이 불 때... [1] | 2019.10.29 | 이소희 |
184 | 허리를 굽히는 연습 [1] | 2019.10.27 | 황미진 |
183 | 세상살기 글 올립니다~ [1] | 2019.07.24 | 이예나 |
182 | 신앙생활은 함께해야 합니다 [1] | 2019.07.24 | 이영미C |
181 | 누구를 위한 봉사일까 [1] | 2019.07.23 | 이소희 |
180 |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1] | 2019.07.23 | 송희경 |
179 | 누가 좋을까? [1] | 2019.07.23 | 이영미C |
178 | 내것 vs 네것 [1] | 2019.07.23 | 황미진 |
177 | 우리 안에 담아야 할 중요한 한 가지 [1] | 2019.07.23 | 백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