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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와 배려로 에너지 업~!

2012.03.28 14:54

선영아사랑해 추천:1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전 남편에게 격려의 말을 많이 하려 합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당신이 제일 멋져!
     와~ 오늘도 그 많은 일들을 했어요~ 대단해요!
     아이들이 좋아했겠다…

그럼 남편은 더 힘을 얻겠죠.
오늘 하루도 충성된 종으로 살다 집에 들어오는 남편을 보면 편히 쉬게 해주고 싶어
많이 피곤해 보이는 날엔 아무것도 묻지 않고 조용히 쉴 수 있게 해줍니다.
방해되지 않게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아이와 놀아주다 보면
휴식을 취한 남편은 웃으며 우리에게 다가와 함께 합니다.
때론 조용히 지켜봐주는 게 가장 큰 보약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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