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가을의 문턱,
9월 8일 화요일 오후 5시 1분,
하나님께서 최미선A성도님 가정에
귀한 생명(딸, 2.38kg)을 선물하여 주셨습니다.
귀한 자녀를 통해 펼쳐질 하나님 나라를 기대합니다. 기다립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
609 | 박지수J/한가온A 성도 부부 득남(신혼2) | 2020.10.02 |
608 | 정현식/장유리A 성도 득남 (한가족 8남,현숙한) | 2020.09.26 |
607 | 이창훈B/김영은D 집사 득남 (월평3 다락방) | 2020.09.16 |
» | 최미선A 성도 득녀(야긴 다락방) [1] | 2020.09.10 |
605 | 강선민/김가연F(한가족8부부) 성도 득남 | 2020.09.03 |
604 | 김기웅C/양도연(노은 13)성도 쌍둥이 득녀 | 2020.09.02 |
603 | 전현우/김휘경 집사 득녀(만년18다락방) [5] | 2020.08.28 |
602 | 한명환/이지혜C 집사 득남(노은 5) | 2020.08.06 |
601 | 서건창/이준옥 성도 득남(전민10 다락방) | 2020.08.04 |
600 | 신왕 전도사/맹총총 사모 득남 | 2020.07.27 |
599 | 유용운A/나은미 집사 득녀(맑아4다락방) | 2020.07.27 |
598 | 한재선A/최지은D 성도 득남(동구4 다락방) | 2020.07.24 |
최미선 집사님 출산과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출산과정에서의 어려움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에 더욱 감사하겠네요.
직장선교회에서도 예배팀장으로 최선을 다해 섬겼고 내년 1년간 인천소재 뉴욕대로 파견도 있고 이사도 있고 그런 과정도 지혜롭게 순조롭게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기대합니다.
산후조리도 잘 해서 더욱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