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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의 정품당당운동을 아시나요?

교회의 교역자, 직원들이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 및 영상, 음악 저작물에 대해서 정품을 사용하겠다는 운동인데요,
한컴, MS-Office, Adobe, 이스트소프트, V3, 디자인폰트, 악보 등 모든 부분에 정품당당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품을 쓰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는 작은 교회들을 위해
각 회사에 교회라이선스 제도를 만들어 줄 것을 한국지사와 본사에 이메일 등을 통해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반가운 소식은 이번에 영상폰트의 2차 라이선스(화면에 보여지는 폰트)에 대해 아시아폰트, 윤서체와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안목과 당회의 지원, 성도님들의 참여와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디지털사역실은 정품당당운동이 우리교회를 넘어 한국교회에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