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Pie Jesu! (자비로우신 예수님!)"

김슬기 집사님과 한진희 집사님의 뜌엣과
이소영집사님의 피아노, 김필균 집사님의 바이올린 연주
그리고 소프라노 앨토 테너 베이스의 합창이 잘 어우러진
아름답고 은혜스러운 찬양이 너무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사순절 즈음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찬양을
선곡하여 지휘 하신 우상봉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감사와 감동의 찬양을 함께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몇 번을 다시 들어도 아름다운 듀엣의 하모니에 감동이 전해집니다.
오랜시간동안 기도로 준비하신 두 분 집사님께 수고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반주하신 이소영 집사님, 김필균 집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훌륭하신 지휘자, 좋은 찬양대와 함께 매 주 찬양의 자리에 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Pie Jesu" 를 찬양합니다.

사순절을 보내면서 귀한 찬양에 동참할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멋진 솔리스트의 소리와 대원들의 마음담은 찬양이 잘어우러진것 같습니다.
지휘자와 솔리스트, 바이올린까지 황홀한 연주였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솔리데오 글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