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효와 실천과 형제우애가 가득한 설 명절
2017.01.22 13:09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기간[1/27(금)~1/30(월)] 동안 새로남 교우들은 주도적인 섬김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도록 합시다. 특히 우리 교회는 미래목회포럼과 함께 하는 명절에 고향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캠페인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고향 교회의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선교적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설 명절(1/28)에 고향을 방문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고향 교회 예배에 참석하셔서 따뜻한 나눔과 격려와 축복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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