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간증자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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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김수아C 집사님 - 유년부 교사 간증 [3] | 김수아C 집사 | 2016-03-06 |
311 | 여전도회 연합세미나 간증 | 김수아C 집사 | 2014-12-11 |
310 | Pie Jesu(자비로운 예수님) | 김슬기/심은빈 | 2018-10-27 |
309 | 김승종/남지선집사 간증 | 김승종/남지선집사 | 2022-06-12 |
308 | 김승종집사 / 사역훈련수료간증 [2] | 김승종집사 | 2022-02-20 |
307 | 김신일A 성도 - 성경통독 간증 [1] | 김신일A 성도 | 2016-09-18 |
» | 세례간증 [1] | 김신흥 성도 | 2010-06-06 |
305 | 세례 간증(3부) | 김여정A 성도 | 2013-11-24 |
304 | 훈련생 간증 [3] | 김영유 집사님 | 2009-05-31 |
303 | 신임 서리집사 간증 | 김영환B 집사 | 2013-12-01 |
당직근무날, 이 아침.. 지난 다락방 교제때 순장님께서 지난 3부예배 세례간증에 눈물이 글썽거리는 시간이었다는 말씀에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나 바로 들어와 들었습니다.
.....
그리고 클래식CCM음반을 들어봅니다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구원의 확신이란 단어가 가슴에 남습니다.
주일을 보내고 세상가운데 살아갈때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떤 모습으로 서있는가?
고민해보게 되는 순간순간....
구원의 확신! 을 갖고 주님의 자녀로,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함을 다시한번
새겨보게 됩니다.
어머님의 이야기, 가족에 대한 이야기...귀한 세례받으심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