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배합니다, 거룩하신 주
2015.07.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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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5-07-12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이소영F 집사
오르간 / 이현화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영주 송인선
비올라 / 최혜승
첼로 / 추은선
플룻 / 육현선 정성아A
클라리넷 / 정진아
팀파니 / 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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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
| 897 | 호산나 | 거룩한 성 [1] | 2015-08-30 |
| 896 | 임마누엘 | 내 영혼에 햇빛 비쳐 | 2015-08-23 |
| 895 | 호산나 | 성령이여 임하소서 | 2015-08-23 |
| 894 | 할렐루야 | 간절히 원합니다 [1] | 2015-08-23 |
| 893 | 할렐루야 |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어린양께 | 2015-08-16 |
| 892 | 임마누엘 | 소리 높여 찬양 드리세 | 2015-08-16 |
| 891 | 호산나 | 지금까지 지내온 것 | 2015-08-16 |
| 890 | 임마누엘 | 오직 예수 | 2015-08-09 |
| 889 | 할렐루야 | 주님 닮기 원합니다 | 2015-08-09 |
가장 기본 이면서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예배를 드리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찬양도 그렇다고 생각 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이 고백을 찬양으로 드렸습니다. 곡중 솔로 해 주신 정용수 집사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부담이 있으셨을텐데...
담담하게, 고백적 찬양이어서 더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마음 다해 불러주신 할렐루야 찬양대원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