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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어제(12/13일 토요일) 오전8시59분에 최현웅/홍은경집사님 가정에 귀한 둘째아이(3.03KG)를 주셨습니다.

산후 회복중인 홍은경집사님과 귀한 공주를 위해서 많은 축하와 격려 그리고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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