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8일, 주일 낮 예배에 팀파니 연주로 아름답게 섬기고 있는 홍민경간사님(김도영D성도) 가정에 하나님께서 예쁜 딸(2.9kg)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한나와 마리아 같은 믿음의 딸로 자라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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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2014.10.10 17:12
우리 예쁜 간사님! 축하 드려요. 팀파니의 아름다운 선율에 예배에 은혜를 더욱 부어 주시니 감사해요. 풍성하고 아름다운 계절에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서 간사님 가정에 더 많은 축복을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건강하고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할께요.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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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경간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쁘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의 딸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까지 만삭의 몸으로 팀파니를 지켜주셨는데 이번 주 찬양때는 뭔지 허전하긴 했습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팀파니도 더욱 아름답게 힘있게 연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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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홍민경 간사님 가정에 예쁜 딸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홍간사님! 예쁜 아기 얻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간사님과 예쁜 아기의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팀파니로 박자와 리듬의 강약을 조절하며 찬양을 돕는 자리에서
찬양을 풍요롭게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지난주일 간사님의 빈 자리가 너무나 컸던 것을 느꼈습니다.
어서 속히 회복하셔서 팀파니를 힘 있게 두들겨 찬양을 함께 드리기를 기대합니다.^^ -
박진희
2014.10.14 17:34
홍민경간사님~
축하축하드려요...
예쁜 아기를 보니, 임신중에도 얼마나 많이 기도하셨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아기의 귀여운 미소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출산때문에 지키지 못하는 빈자리에 대해서도
얼마나 걱정을 하시던지...
그런 귀한 마음까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기가 주의 말씀과 훈계로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또, 속히 회복하셔서 아름답고 귀한 모습 빨리 뵙게되길
소망합니다^.^ -
여인홍
2014.10.14 20:00
홍민경 간사님, 축하드립니다. 예쁜 아기 얼굴도 보고싶네요. 빨리 회복하시고 아이도 주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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