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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 남다락방 여름 수련.

2009.08.17 07:20

김옥환 조회 수:1112 추천:3



예배드리기....




말씀도 듣고...




오붓하게 드리는 예배가 마음에 잔잔하게...




유성일 목사님의...




윷놀이 게임도..




역전의 짜릿함도...




역시 윷이...




문장로님댁 이사 축하예배로...






집들이 기념으로...




정원에서...




장로님의 안내로 장흥댐도..




공기 맑고 물맛 좋은 장흥의..




목포의 유달산도..




올라가면 비도 그치고...




신안 해저 보물도 구경하고..




첫날 점심은 문장로님의 대접으로..




고기 맛이 일품이라는데...




저녁은 양여장 집사님의 배려(실은 사위분의 ...)로 목포 매운탕으로..




줄째날 점심은 전주에서의 비빔밥으로..




아침의 백합죽과 절묘하게 ...


희망부 남 다락방에서는 여름  방학 기간중에 여름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단촐한 숫자이지만 정을 나누고 볼거리도 찾아 헤매고, 은혜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빗속을 뚫고 장거리를 달리면서 목소리 높여 찬송도 한껏 불렀습니다.
첫번째는 장흥의 문병완 장로님 댁의 늦은 심방으로..
비속 숙소에서는 유성일 목사님의 말씀에도 경청하게 되었으며 ..
바다를 배경으로 방안에서 하는 윷놀이 게임도 정을 돋우는데 한 몫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재충전하여 교회와 희망부의 활동에 더욱 힘껏 참여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