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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과 함께 하는 기도(1-11장)

2004.09.17 17:17

임대열 조회 수:1662 추천:3

유상섭 목사님의 말씀처럼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사대회 때 주신 요9-11장의 말씀을 기도로 되새김 하다가  1장부터 11장까지 말씀을 묵상하며 고백의 기도를 드립니다.
새벽에 말씀가운데 나를 만나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장-태초부터 계셨던 말슴이신 주님!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2장-물과 같은 나를 포도주로 변화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3장-물과 성령을로 거급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장-우물가 여인처럼 나의 영혼이 목마르나이다. 채워주시고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눈에 발견되게 하소서
5장-오데스다(베데스다)연못의 앉은뱅이같은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사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6장-생명의 양식으로 내 영혼을 채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떡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장-떡만이 아니라 생수의 강되신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만으로 인해 내 영혼의 갈증이 해소될 수 있나이다.
8.간음한 여인과 같았던 나의 죄를 씻어 주시고 의롭다 하심을 감사합니다.
9.날때 부터 소경같아서 진리를 알지 못하던 나를 고치사 영안이 열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0.이젠 눈만이 아니라 귀도 열어주사 목자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부르짖음 또한 목자이신 주님께 들려지기 원합니다.
11장-죽었던 나를 다시 살리시고 새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특새를 통해 부활하는, 장벽을 뛰어넘는 기적을 체험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