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느냐 보다 어떻게 헌신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을 보여주고 실천하신 헌금위원분들의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을 했다하면 완벽하게 처리하시는 분들의 헌신과 섬김의 모습과 동역을 요청하면 즉각 응답하는 초인종 같은 동역자들의 아름다운 수고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라 믿습니다,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에고~카메라 빌려드렸더니 설정이 바뀌어있어 아쉽네요.
최대한 수정해서 올려드릴께요~
섬김과 헌신에 감사~축복~~사랑~~~

낯 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수고와 헌신으로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시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운 입은 헌금 위원님들만 보다가 이렇게 다양한 색의 옷도 입고 계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수고하심에 위로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주 매끄럽게 헌금 과정을 이끌어 가시는 분들에게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의 수고가 더 아름다운 새로남 공동체를 이루어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수고해 주셔요.

할렐루야!

믿음 안에서 하나 됨이,진정한 축복이며, 주님의 크신 은혜이겠지요?
3시간을 뛰면서, 부딪치며,얼싸앉은 하나님의 백성들.
주님은 이렇게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이곳을 사랑하십니다.
바로 오늘, 우리는 새로남의 헌금위원입니다.

담임 목사님의 축복 기도와 격려. 기쁨이 이었고요.
많은 분들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충성하시는 모습은 우리 모두의 귀감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