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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 멋지죠?




투호라고 하죠? 아마 한국사람 가운데도 이걸 해보지 못한 분들이 계실거예요.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이번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강경인 집사님 부부의 정다운 모습!!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외국인이 평화라는 붓글씨를 쓰고 있네요. 오늘 이 모음을 위해 새로남교회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염홍철 대전시장, KAIST 총장 로버트 러플린,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님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대전지역에서 근무하거나 공부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잔치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외롭게 이국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족두리를 쓴 여학생은 대전 MBC주최 외국인 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답니다.

이 땅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외국 친구들에게 좀 더 관심과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