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불꽃 새벽기도회는 그 이름 만큼이나 말씀의 불꽃, 은혜의 불꽃, 성령의 불꽃이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집사님의 은혜로운 기도가 예배의 깊이를 더합니다. 사랑합니다




14여전도회의 아름다운 찬양이 온 성도들의 마음에 기쁨과 은혜가 되었습니다. 준비하신 손길과 노력을 주님이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새로남교회에 오셔서 평균 신장을 높여주신 김상준 목사님! 하지만 영적인 수준도 높이고 싶으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말씀, 오직 은혜의 말씀을 붙잡고 은혜의 강가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그 동안 우리교회를 위해 힘쓰시고 좋은 은혜의 유산을 남겨주시고 미국으로 공부를 떠나시는 박준필 목사님께 새로남교회 담임목사님과 당회, 온 성도가 뜻을 모아 장학금을 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학업위에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