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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수요스케치

2005.11.02 21:21



적은 인원이었지만 '예수 사랑해요' 아름다운 찬양은 수요예배 참석한 모든 성도들의 신앙고백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주신 제6여전도회 사랑해요♡




2006년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주님께 합한 교역자를 보내주옵소서, 성도를 뜨겁게 사랑하고 신실한 주의 일꾼을 세울 수 있도록 온 교우가 함께 기도합시다.




아울러 교회 일꾼을 세우는 일에도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합한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우리 역시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준비하는 성도가 됩시다.




은혜로운 기도를 해주신 최인숙A 집사님! 사랑합니다.




수요찬양팀이 산뜻해 졌네요. 아름다워요*^^*




어...처음 보시는 성도님! 푸근한 모습과 잔잔한 미소, 찬양하시는 모습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듯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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