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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대회 시상식

2005.09.12 22:16



여제자반의 성경암송과 은혜로운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남정길 성도님의 간증은 웃음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께 도전이 될 것입니다.




송미숙 집사님의 간증으로 우리의 마음이 따듯해짐을 느낍니다. 어려운 중에도 성경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78독한 어린이성경입니다. 떨어진 곳을 테이프로 붙이고 또 읽고 또 읽어 헤어진 성경책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성경읽기로 우리에게 큰 본이 되어주신 아름다운 주인공 이십니다. 성경을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는 모습을 온 성도가 닮아가야할 것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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