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분 솔로의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네 분과 함께 한 찬양이 또한 아름답습니다.
외국출장의 피곤함과 허리의 아픔을 주께 맡기고
은혜롭게 찬양대를 이끌어주신 우장로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선한 목자 향하여 노래로 찬양하는 할렐루야 찬양대가 아름답습니다.
찬양이 참 좋습니다.
찬양을 할 수 있도록 모든것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은혜가 넘치시는 박 집사님을 통해 더욱 은혜가 넘칩니다.
모든 말씀 " 동감 " 입니다.
네 분 집사님들의 하나님 향하신 그 사랑이 찐하게 느껴집니다.
함께 어우러지는 합창의 주인공들 또한 그 사랑 만만찮음이~~
은혜에 은혜를 더하시는 우리의 우~장로님~!!의 사랑은 더욱, 더욱~
감사와 사랑과 축복을~~~

멋진 울 김경선순장님!! 이제야 봤네요. 처음부분이 좀 떠셨네요. 백집사님도 넘넘 목소리 좋으세요. 팬입니다. 찬양 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