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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부터 수요일 저녁까지 가정·경제생활세미나를 위해 헌신해주신 김동윤 장로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새로남의 온 성도들은 장로님의 말씀을 통해 받은 많은 은혜와 지혜를 잘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비록 작은 기념패로 장로님께 감사함을 표하지만 새로남 온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대학부의 이쁜 두 자매가 장로님의 사인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네요. 사인은 받았을까?




모든 집회를 마치시고 피곤하실 텐데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친절히 사인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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