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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6-27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임은숙,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정사라
비올라 / 윤근실, 원정연
첼로 / 최원경
플룻 / 송유빈, 최선아
오보에 / 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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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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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경
2010.06.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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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2010.06.28 21:03
은빈자매~원혜자매~아름다운 목소리의 두 하모니를 통해 아름다운 찬양 올려드릴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너무 잘했구요~ 수고 많았어요~^^
기립박수~~짝짝짝~^^
남성들의 dona e is requiem 도 너무 멋지네요~^^ -
박성수
2010.06.29 16:30
점심 먹기 전에 클릭하는 순간 손님이 오셔서 나갔다 들어오니
누가 제 방에 라디오를 틀어놨지 생각했죠. 저도 기립, 짝짝짝~~과 함께 아멘~~ -
심은빈
2010.06.29 19:33
감사합니다~ ^^그 날은 솔로에 집중하느라 잘 듣지 못했는데 여기서 들으니 합창소리가 너무 좋네요~ 놀랐어요ㅎ 세계적인 합창단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ㅎ^^합창이 있어서 노래가 더 빛난 거 같아요^^ -
김종헌
2010.06.29 19:46
교회에서 한번 듣고싶었던 곡이었는데 선곡해주신 지휘자님 감사합니다. 솔로분들도 샬롯처치 부럽지 않네요. -
한정혜
2010.07.01 10:28
남편의 성가대임원 회의를 기다리면서 이 찬양solo 를 준비하는 두 자매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살짝 들어왔었습니다.
연습에열정으로 임하는 모습, 또 열정으로 지도하시는 문정훈 지휘집사님의 모습에서 함께 헌신으로 준비하는 찬양대원으로써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 그렇게 연습끝에 듣게된 본 예배 찬양.
비록 1층에서 화면을 통해 들었지만... 두 자매님 주님주신 아름다운 음성과 함께 성가대원 모두가 한 입술에서 나온 은은하게 울려퍼진 찬양.... 너무나 아름다왔습니다.
하나님 기뻐 받으셨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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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2010.08.16 23:47
다시들어도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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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맑은 목소리의 두 자매 바로 뒷자석에 앉아만("만" 강조) 있었다는...^^;;
이 찬양과 너무 어울리는 목소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