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동산에서 뛰며 춤추며 노래하였습니다.
그 아름다운 동산, 영원한 동산에서요.
은희백집사님의 솔로데뷔가 참 은혜롭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가 참 좋습니다.

은 집사님 추카 축하~드리구요. 저는 손선일 집사님께도 축하 드리고 싶습니다^^
박진희 집사님과 백주현 자매에게~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저 아름다운 저 기묘한 음악 천군 천사화답하는 아름다운 동산~
정말 아름답습니다.~^^
은혜 그 자체입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름다운 주의 동산에서 찬양하는
할렐루야 찬양대원들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주현자매와 박진희집사님의 맑고 청아한 이중창과
은희백집사님의 부드러운 솔로가
맑고 평화로운 주님의 동산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장로님의 절제된 지휘아래
잔잔하면서도 힘있는 합창, 이중창, 솔로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집사님들과 같이 찬양하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주님의 물댄 동산같은 은총이 할렐루야 찬양대원 모두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찬양을 들으며 주님의 어깨에 기대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주님의 동산 평화의 동산에서 에서요 이 아름다운 동산에서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원들과 함께
뛰놀고 싶어용 ~~

백합화 피고 공기는 신선~ ♪

찬양의 가사와도 같이 밝고도 화려한 주의 동산을 연상케하는
가슴을 뜨겁게 눈물을 핑~ 돌게한
너무도 아름다운 , 은혜스러운 찬양이었습니다! ^O^~
늘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 예배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할렐루야 찬양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고등부 시절에 했던 찬양이라 넘넘 반갑고,같이부르고싶을 정도로 감동(가슴뭉클,눈물글썽..)이 됩니다.
하나님의 무소부재 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의 동산을 꿈꾸며,오늘이 주와 함께한는 동산이길 바라며...
글구,새로남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