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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5-30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강성희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비올라 / 윤형섭,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클라리넷 / 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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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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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할렐루야 | 하나님을 찬양하라 | 2024-01-14 |
2105 | 호산나 | 내 진정 사모하는 | 2024-01-14 |
2104 | 임마누엘 | 새 사람을 입으라 | 2024-01-07 |
2103 | 할렐루야 | 경배하라 우리 하나님 | 2024-01-07 |
2102 | 호산나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2024-01-07 |
2101 | 임마누엘 | 주의 크신 은혜라 | 2024-01-01 |
2100 | 호산나 | 오직 주님밖에는 | 2024-01-01 |
2099 | 할렐루야 | 저 높은 하늘 향해 | 2024-01-01 |
2098 | 임마누엘 | 주의 크신 은혜라 | 2023-12-31 |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가당치도 않음을 고백합니다.
전 앞에 2사람 이상만 있으면 막 떨리는데
담대하게 주님의 은혜를 찬양으로 선포하시는 두 분 집사님들과 자매님이
매우 부럽지만 중요한 것은 세 분들 덕분에 은혜와 감동이 더욱 풍성해지니
어찌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수많은 사역으로 바쁘실텐데 어려운 지휘까지 감당해나가시는
우상봉장로님, 뵈올때마다 기쁨이 충만하신 모습으로 섬기고 또 섬기시는
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총무님을 비롯해서 모든 임원, 반주자, 김필균집사님을 비롯한 스트링스
그리고 할렐루야 찬양대원 모든 분들이
주님 뵈올 때까지 기쁨이 넘치고 넘치고 또 넘치는 모습으로
찬양대의 자리, 믿음의 자리, 축복의 자리, 은혜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