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대원들 여러분들이 넘 예쁩니다.

우리에겐 버겁기도하고, 쉽지 않은 곡인데도 모두가 하나같이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합하여 한목소리로 '여호와는 위대하다'를 고백하게되니 지휘자로서 감개무량합니다.

음악의 기능적인것보다 먼저 찬양의 내용이 마음 깊이 와 닿으니 이보다 더 은혜가 있겠습니까

모든 부분에서 한결같이 주님을 향한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다하는 모습이 보고, 또 봐도 예쁘고, 대견합니다.

지난 부활절이후 호산나 여러분들이 찬양을 대하는 마음과 자세가 한걸음 나아가고 있음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이번 찬양도 우리에게 또다른 한걸음을 내딛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예물은 바로 우리의 거룩한 삶입니다.
찬양자로서 주님의 마음을 바로 헤아려 그 뜻을 좇는 우리가 됩시다.

문정훈집사

"하나님께서 영원히 나의 주님 되심을 자손만대까지 전하라"
젊음의 열정이 담긴 진솔한 고백이 느껴집니다.
정말 은혜롭고 힘찬 찬송과 호산나 찬양대 한분 한분의 진지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인도하심이 항상 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몇일간격의 두번의 찬양으로 이번주는 내내 시온은~시온은~~만 흥얼거리게 되네요.
^^
목소리 보다도 마음이 더 아름다운 찬양을 올리는 호산나이길 소원합니다.

심은빈성도의 곡중 솔로가 더욱 은혜롭게 들려지는 찬양 감사합니다.
(^^ 이유 있는 칭찬?)

할렐루야 찬양대 김영안집사

모두 한마음 모아 찬양하는 호산나~
조금씩 더 높은 산을 뛰어 넘는 호산나~
사랑합니다.

곡중 솔로로 수고하신 은빈자매~ 허순기 집사님~ 짱입니다~~^^

오늘이 벌써,,금요일 임에두 불구하고,,,운전할때나 걸어갈때나,,입안에서 맴도는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성전안에서~주 사랑을 생각하나이다..주의 사랑을 생각하나이다.." 이게 찬양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이 아닐까요,,,&^^근데..임마누엘,,할렐루야,호산나 성가대를 다 들어봤는데...호산나 성가대가 자랑스러운 이유가 뭘까요?^^

요즘 호산나 찬양대 분위기 완젼 UP입니다~!! 부흥의 주역들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왕카리스마 문정훈 집사님을 중심으로 대장집사님, 총무집사님 모든대원들의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생기발랄한 분위기 넘 좋습니다~!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역시 음악은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의
자세가 음악에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합니다. 늘 우리의 정신을 일깨우시는 지휘자님의 명언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