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도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연습하는 내내~ 찬양을 드리는 내내~~온 몸을 주님 사랑으로 덮어
마음에 흐르는 눈물이 흘러 넘쳐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ㅎ ㅎ
모두 그리 하셨으리라~~

비디오 파일이 중간에 살짝 뛰어넘네요? 하지만 오디오로 들으시면
은혜가 배가 되는걸요.^^ 오 목사님의 듬직한 사랑의 바리톤“할렐루야~”
사랑의 싸인과 함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욱 풍성하게 하나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 지휘하시는 우상봉장로님과 기악, 합창이 하나되어 주 여호와의 목자되심...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는 고백에 저도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감동이 밀려옵니다~가사와 곡과 기악, 합창이 정말 조화가 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늘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