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드렸던 기억이 나는 찬양입니다~^^ 임마누엘 찬양대의 소리로 들으니 더욱 힘있고 감미롭습니다~^^ 은혜 누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찬양대의 열정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힘있고 은혜로운 찬양..
웅장하면서도 중간중간에 살려낸 셈여림과 기묘한 불협화음들..
후반부에 선명하게 뿜어져 나오는 데스칸트의 선율..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을 줄로 믿습니다.

다음주가 또 기다려집니다 ^..^

겨울 같은 봄날 아침이었지만 새벽(?)부터 시작되는 임마누엘의 찬양은 그 열정으로 항상 뜨겁습니다. 아침부터 박동기 집사님의 시편100편 찬양을 주께 드린 여운이 오늘의 찬양에 녹아 있는듯 합니다.

와우~ 정광조집사님~ 멋진 표현들이 댓글로 아름답게 승화 되었네요~
시 한편을 읽는 듯한 기분!!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