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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 6다락방의 금돈호/유소영 성도님이 21일 을지대학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승관 집사님이 미국에서도 축하의 메시지도 보내주셨습니다.

박동빈 / 류강현 성도님의 가정에 아들이 태어났네요.
축하드립니다.
새로남 F.C에서 축하를 많이 해주셨어요.
아들도 이제 10 여년 후에 F.C에서 아빠와 함께 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