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상의 칠언 / 서곡
십자가상의 칠언 / 첫 번째 말씀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상의 칠언 / 두 번째 말씀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십자가상의 칠언 / 세 번째 말씀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십자가상의 칠언 / 네 번째 말씀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십자가상의 칠언 / 다섯 번째 말씀
'내가 목마르다'
십자가상의 칠언 / 여섯 번째 말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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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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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할렐루야 | 기쁨이 넘치는 이곳이 하늘이라 | 2013-02-24 |
875 | 할렐루야 | 누가 네 문을 두드려 | 2013-04-28 |
874 | 할렐루야 | 나를 인도하소서 | 2011-09-18 |
873 | 할렐루야 |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 2014-03-02 |
872 | 할렐루야 | 외롭지 않아요 [3] | 2013-02-17 |
871 | 할렐루야 | 아무 흠도 없고 | 2012-06-24 |
870 | 할렐루야 | 약한 나로 강하게 | 2014-04-13 |
869 | 할렐루야 | 나는 주께 감사해 |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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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칸칸타였을까요? 마음에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마무리가 아쉽게 되기는 했지만 빠른 회복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또한 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상봉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찬양대 대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