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3년
2007.10.26 18:34
목사님! 마음이 울컥합니다.
2004년 가을에 시작되었던
이 싸움이 드디어 종지부를 찍었군요.
중간중간 그 바쁘신 와중에도
수도없이 법원을 오가시는 것을 보면서
괜한 발을 디뎠나 하는 짧은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중심을 보신 하나님께서
수고보다 많은 것들로 우리에게 채우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멋진 하나님은
오늘의 판결을 족쇄로 사용하시어
그들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 일에 함께 수고하고 기꺼이 동행해 주신
대전광역시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 목사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1026 이라는 아름다운 날을 주신 주님 만세, 만만세입니다.
2004년 가을에 시작되었던
이 싸움이 드디어 종지부를 찍었군요.
중간중간 그 바쁘신 와중에도
수도없이 법원을 오가시는 것을 보면서
괜한 발을 디뎠나 하는 짧은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중심을 보신 하나님께서
수고보다 많은 것들로 우리에게 채우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멋진 하나님은
오늘의 판결을 족쇄로 사용하시어
그들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 일에 함께 수고하고 기꺼이 동행해 주신
대전광역시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 목사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1026 이라는 아름다운 날을 주신 주님 만세, 만만세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77 | 승리를 감사합니다 | 지대영 | 2007.10.26 | 504 |
76 | 비느하스 목사님! | 김현철 | 2007.10.27 | 504 |
75 | 오! 이렇게 기쁠수가..!1 | 류강선 | 2007.10.26 | 505 |
74 | 사랑하는 오목사님께 | 박고담 | 2007.10.28 | 508 |
73 |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심재식 | 2007.10.26 | 509 |
72 | 여호와 닛시! | 박건휘 | 2007.10.27 | 509 |
71 | 최전방의 병사들만 누릴 수 있는 생생한 승리의 감격!! | 조성산 | 2007.10.28 | 509 |
70 | 재판승리의 기쁨으로 앞으로 | 박원종 | 2007.10.26 | 510 |
69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 이종욱 | 2007.10.26 | 514 |
68 |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계위에!!! | 손광수 | 2007.10.27 | 514 |
67 | '마침표가 아닌 시작' | 윤명옥 | 2007.10.27 | 516 |
66 | 말씀을 지키고, 사랑한 흔적이기에 | 은혜 사랑 | 2007.10.28 | 516 |
65 | 주님께 영광!!! | 문효숙 | 2007.10.27 | 517 |
64 | 출장 후 반가운 소식 | 윤경호 | 2007.10.26 | 522 |
63 | 이단의 궤계를 일시에 박멸하는 쾌거의 기쁨..... | 양구혁 | 2007.10.26 | 523 |
62 | 주님 감사합니다. | 양문식 | 2007.10.26 | 526 |
61 | 진리수호!! 이단척결!! | 유성일 | 2007.10.26 | 526 |
60 | 선한 싸움에 승리 주신 하니님~ 찬양해요 !! | 이석문 | 2007.10.27 | 527 |
59 | 할렐루야!! 승리의 깃발을 주신 주님께 감사!! | 김성식 | 2007.10.26 | 533 |
58 | 하나님의 공의, 온 세상에 가득! | 송태희 | 2007.10.27 | 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