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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장병을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새로남 군선교의 밤이 수요일 저녁예배시간에 있었습니다.
이 날은 국군의무사령관이시며 베데스다교회 시무장로님이신 김록권 중장님을 모시고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록권 장로님의 신앙을 갖게 된 배경과 창군후 처음으로 의무사령관으로 중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다는 말씀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

새로남교회는 60만 장병이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서기를 기도하였으며, 군군병원에 입원중인 4500 여 장병들을 위해, 흩어져 있는 많은 군의관을 위해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