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섭입니다.
2014.01.18 04:26
존경하는 오목사님
안정섭입니다.
목사님께 제자훈련을 받은 것을 계기로 목회에 대한 비전을 발견하게 되고 목회자가 된 것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 부부가 6년만에 한국을 방문합니다.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는데 건강검진차 이번 2월 10일에 입국해서 3월 3일에 출국할 예정입니다.
기회가 되면 목사님을 한번 뵙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에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안정섭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838 | 목사님, 청년부 최종희입니다. | 2005.03.21 |
837 | 일산에서 인사드립니다. | 2005.03.21 |
836 |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 | 2005.03.23 |
835 | 사역반 인도에 열정을 다하시는 스승님께! | 2005.03.26 |
834 | 샬롬 반갑습니다. | 2005.03.27 |
833 | 1년만에 찾은 새로남교회 | 2005.03.29 |
832 | 목사님~~ | 2005.03.31 |
831 | 존경하는 목사님 | 2005.04.01 |
830 |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금례 집사 드림) | 2005.04.06 |
829 | **따뜻한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 | 2005.04.09 |
828 | ^^ 목사님 넘 멋지십니다. | 2005.04.10 |
827 | 사랑하는 목사님 그동안 안녕 하신지요? | 2005.04.10 |
826 | 존경하는 오 목사님께 | 2005.04.28 |
825 | 침묵으로 드리는 예배에도 감동이... | 2005.04.30 |
824 | 사랑이 나무로 자라 | 200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