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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면서 조마조마 기다렸습니다.
초신자 순원들도 남모르게 금식하며 애타게 기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성령의 함께하심을 체험하는 은혜였습니다.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를 사용하시며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금요일 저녁 다락방모임이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었습니다.
건강한 교회 참된 목자를 만나게하심을 순원들과 함께 감사기도했습니다.

참빛다락방 일동 (순장 김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