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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를 축하드립니다.
길고도 힘든 싸움이었지만
주님편에 서셨기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었고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가 있었기에 힘이 되었줄 믿습니다.

영적분별이 더욱 필요한 이시대에
바알브올에게 부속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의분을
발하였던 비느하스처럼
이 시대의 영적수호자가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승소는 목사님께 주시는 하나님의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과 새로남교회가 자랑스럽고
우리 하나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의 거룩한 의분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