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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할일이라면 오늘하고, 누군가 할일이라면 내가 한다."라는 자세로 교회를 깨끗케 하기 위한 이단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신 담임목사님과
새로남 모든 교우들이 자축하기를 원합니다.

다른이들은 피하는 길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기에
가시밭길, 고난의 길이지만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길이기에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조국의 교회나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길이기에
걸어가신 담임목사님의 발걸음을 기억합니다.

목사님과 일체가 되어서 함께 기도하던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 새벽을 깨우고, 밤을 새우며 기도하는 모든 새로남 교인들에게는 영광의 날입니다.

우리 새로남 교회 뿐 아니라 조국의 교회 전체의 역사에 남게 될 귀한
판결을 환영합니다. 또 하나의 고비를 넘긴 현재, 그동안 우리의 싸움은
한국 교회를 위한 싸움이요,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싸움이었을 고백케 합니다.

앞으로 예견된 끝임없는 이단 사이비와의 싸움에서 우리 새로남교회가
중심이 되어서 한국교회를 새롭게, 민족을 새롭게 하기 원합니다.

다시한번 오늘의 승리를 축하드리며..

주님을 닮기원하며 담임목사님께 배우길 원하는
임남규 목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