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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감격에 눈물이 찔끔 납니다..
혹시나하며 마음을 졸였던것이 왠지 부끄러워지기도 하구요.
하나님께서 우리편에 계시는데 무엇이 두렸고 의심하겠냐마는
저의 약한 믿음이 이렇게 두근두근하고 이 결과를 기다리게 했나 봅니다..
하지만 이젠 조금더 확실히 아니.. 당당히 말할수 있겠네요..
저보다도 더욱 기도하고 걱정하고 수고하셨던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부목사님들 그외 집사님들과 성도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눈길만 주셔도 모든일이 해결되고
우리게 다 예비될줄 믿습니다..
승리의 하나님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