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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찬양

2007.10.26 17:06

최영기

예견된 일이었지만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승리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오랜시간 동안의 마음고생, 이제는 축복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온 성도들이 마음 모아 드린 기도와 열정의 응답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임으로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아지겠군요.

이단이 이땅에 더욱 날뛰겠지만 진리를 앞세우고 승리를 위하여 선봉장되신 목사님을 저희들은 힘을 다해 따르겠습니다.

한빛 4 다락방 모든 이들의 마음을 모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