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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처럼 맑고 푸른 웃음이 멋진 목사님...

승소의 소식을 듣고 할렐루야가 입에서 떠나질 않아요. ^^
그동안 목사님과 많은 성도님들이 하나되어 기도한 목소리를 주님께서 알맞은 때에 좋은 방법으로 응답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 동안 목사님께는 제가 헤아릴 수 없는 큰 고통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재판으로 인해 그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일로 인해 이단의 세력이 얼마나 교활하며, 우리가 잠자고 있어서는 안되는 기도해야 할 마지막 때가 지금이라는 것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재판의 결과가 앞으로 이단 세력에 의해 고통 받는 많은 주님의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을 믿습니다.

멋진 가을날 멋진 승리의 소식을 주신 주님과
그 동안 기도로 함께 해 주신 목사님과 새로남 교회 성도님들을
더욱 사랑합니다.

원정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