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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07.10.26 14:50

채현주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해내실 줄 알았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 새로남 공동체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확신을 했지만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미리암처럼 소고를 들고 춤을 추고 싶습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께 영광을 !!!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