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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케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진리수호를 위해 우리 새로남교회가 쓰임받음을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험한 길이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기꺼이 걸어가는 우리 목사님! 우리 성도님들! 화이팅입니다.